치질 자가진단 어떻죠?

오늘은 치질 자가지단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남과 동시에 치질에 걸릴 확률도 높아 진다고 합니다. 치질은 한번 생기면 수술 외에는 치료가 없다고 합니다.

치질 자가진단

 

통증

통증은 치질의 얼굴(?)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만약 항문에 찌르거나 묵직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치질의 질호나인 치핵, 치루, 치열 등을 동반한 통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혈

만약 위와같은 현상이 자주 일어 날 경우 치핵과 치열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선분홍 피가 배변 시 휴지에 묻어나오거나 항문밖으로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지칠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분비물

항문의 출혈과는 다른 분비물이 배변을 하지 않아도 나오는 경우입니다. 점액과 같은 분비물이 지속적으로 배출이 된다면 치루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분비물이 분출되는 이유는 항문 피부에 난 구멍에서 고름과 같은 점액이 배출되기 때문입니다. 

항문에 혹이 난 경우

이 경우는 채핵에 해당이 되며 치핵의 종류 중에서도 외치핵 증상에 해당이 됩니다. 평소 항문을 만졌을때 혹과같은 것이 만져진다던지 또는 배변시 혹과 비슷한 것이 도출이 된다던지 하였을때는 항문관의 쿠션 조직이 이탈되어 밖으로 탈출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치질 자가진단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꾸준한 예방을 통해서만 치질을 예방할 수 있으니 이점 꼭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